[한 줄 요약] 정부가 반도체 기업의 초과 이익을 활용하기 위한 새로운 싱크탱크를 설립하려 한다는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2026년 7월 1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정부 주도 싱크탱크 설립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산업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익 공유와 관련된 싱크탱크 설립을 위해 서한을 보냈다는 소문은 완전히 허위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글로벌 AI 붐으로 인해 반도체 기업들이 기록적인 수익을 올리면서, 이러한 추가 세수를 국가의 장기적 성장 동력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해진 상황입니다.
정부는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허위 정보의 확산에 대해 수사 기관에 의뢰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한 인터뷰에서 AI 전환기에 발생할 수 있는 초과 이익의 일부를 국민에게 배분하는 방안(기본소득 등)을 언급했던 것과 맞물려 더욱 확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해당 발언이 특정 기업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향후 한국 사회가 직면하게 될 구조적 과제를 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