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K리그 1 챔피언 전북 현대가 코리아컵 16강전에서 3부 리그 팀인 당진시민축구단에 패하며 충격적인 이변을 맞이했습니다.
2026년 8월 19일 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K리그 1의 강호 전북 현대 모터스가 코리아컵 16강 첫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마주했습니다.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전북은 3부 리그 소속인 당진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3-5로 패했습니다. 양 팀은 정규 시간 90분과 연장전 30분을 거쳐 2-2로 팽팽한 접전을 펼쳤으나, 승부차기 과정에서 당진의 키커들이 모두 성공시킨 반면 전북의 세 번째 키커 김하준의 슛을 당진의 최영은 골키퍼가 막아내며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패배로 인해 전북은 올해 코리아컵 우승을 노릴 기회를 놓치게 되었습니다. 전북은 포항 스틸러스와 함께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인 6회 타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번 시즌 추가 우승은 불가능해졌습니다.
한편, 다른 경기들에서도 흥미로운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포항 스틸러스는 4부 리그 팀인 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었으며, 광주 FC는 K3 리그의 울산 시민 축구단을 1-0으로 제압했습니다. 대전 하나 시티즌은 충남 아산을 3-2로 이겼고, 안양은 제주 SK를 2-1로 꺾었습니다.
이번 코리아컵은 가을-봄 일정으로 전환됨에 따라, 8강과 4강 경기는 2027년 5월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결승전은 내년 6월 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