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프로야구 KBO 리그가 시즌 중 관중 1,2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1일자 기사 기준,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의 이번 시즌 총 관중 수가 1,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KBO 발표에 따르면, 목요일 진행된 4경기를 포함하여 누적 관중 수는 총 12,069,596명에 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은 단 684경기 만에 1,200만 명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며, 703경기가 소요되었던 지난 2025년의 기록을 앞당겼습니다.
지난해 KBO 리그는 약 1,230만 명의 관중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현재 시즌 종료까지 약 11일이 남은 상황에서, 올해 역시 그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까지 경기당 평균 관중은 17,646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 KBO 리그는 관중 수 주요 이정표를 세울 때마다 매번 기록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역시 24,000명의 관중이 운집하며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번 시즌 리그 전체 54번째 매진 사례입니다.
리그 전체 매진 횟수 또한 현재 319회를 기록하며, 지난해 세워진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인 331개에 근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