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월드컵 멤버와 베테랑 선수들이 합류한 대한민국 남녀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향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2026년 7월 9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다가오는 일본 아시안 게임에 출전할 대한민국 남녀 축구 국가대표팀의 명단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남자 대표팀은 23세 이하(U-223) 경기로 진행되지만, 연령 제한을 넘어서는 선수 3명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민성 감독은 최근 월드컵에서 활약했던 양현준, 엄지성, 이기혁 선수를 오버에이지 선수로 선택하며 팀의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또한, 월드컵 멤버인 배준호 선수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표팀의 목표는 아시안 게임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는 것입니다.
여자 대표팀 역시 주목할 만한 명단을 갖추었습니다. 연령 제한이 없는 여자부에서는 지소연 선수를 비롯해 최유리, 김혜리, 장설기 등 풍부한 경험을 가진 베테랑 선수들이 합류했습니다. 신상우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여자 축구 사상 첫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양 팀 모두 9월 초부터 훈련 캠프를 가질 예정이며, 아시안 게임은 9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막을 올립니다.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