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블랙핑크의 리사가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s)에서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로 '베스트 팝' 상을 거머쥐었습니다.
2026년 9월 28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리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개최된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수상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테일러 스위프트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과 경쟁하여 얻어낸 값진 결과입니다.

리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은 곡은 'Dream'으로,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습니다. 지난 2020년 BTS가 베스트 팝 부문을 수상한 사례는 있지만, 아시아 솔로 가수로서 이 상을 받은 것은 리사가 처음입니다.
시상식 무대 위에서 트로피를 든 리사는 눈물을 참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먼저 이 멋진 상을 주신 MTV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의 수많은 밤샘 꿈들이 저를 오늘 이 자리에 데려다주었습니다'라고 말하며, 팬덤인 '릴리즈(Lilies)'에게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