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회의 참석 및 '평화의 숲 이종 이니셔티브' 기조연설을 위해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합니다.
2026년 8월 20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다음 주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몽골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번 일요일 몽골로 출국하여 총 9일간의 여정을 소화하게 됩니다. 일정 중 월요일에는 제17차 UNCCD 당사국 총회 개회식에서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어지는 수요일에는 '평화의 숲 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 고위급 라운드테이블에서 기조연설을 맡게 됩니다.
'평화의 숲 이니셔티브'는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정부와 UNCCD가 글로벌 협력을 위해 공동으로 출범시킨 플랫폼입니다. 이번 방문은 문 전 대통령이 2022년 퇴임한 이후 갖게 되는 두 번째 공식 해외 일정이며, UNCCD와 우흐나긴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