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SCIA) 초대 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지용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국회에 요청할 예정입니다.
2026년 10월 1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중대범죄수사청(SCIA)의 초대 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지용에 대해 곧 국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대통령실 관계자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는 중대범죄수사청이 검찰청과 함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둔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개혁의 핵심은 검찰의 수사권을 분리하여, 검찰은 기소 및 기소 유지의 역할에만 집중하도록 하는 검찰 개혁의 일환입니다.
김지용 후보자는 지난달 초 내무부 장관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에 의해 지명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명 이후 여권 내 민주당에서는 김 후보자가 과거 검찰 개승에 반대했던 전력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성기홍 대통령실 대변인은 후보자 지명 이후 추가적인 검증 과정을 거쳤으며, 그 결과 지명을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수사 기관의 탄생과 함께 진행될 이번 인사청문회가 향후 사법 체계 개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