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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휴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벗어나는 한국 선박들

[한 줄 요약]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한국 운영 선박들이 추가로 안전하게 구역을 벗어났습니다.

2026-06-26자 기사 기준입니다.

A cinematic view of a tanker in the Strait of Hormuz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의 휴전 합의가 이루어진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운항하던 한국 운영 선박 8척이 추가로 해당 지역을 벗어났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번 이동으로 해당 지역을 떠난 한국 관련 선박은 총 5척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해당 선박들이 전략적 요충지인 이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하였으며, 현재 정상적으로 항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이동한 선박에는 총 37명의 한국인 선원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그중 한 척은 한국으로 향하는 중입니다.

이번 이동으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 내부에 남아 있는 한국 관련 선박은 5척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현재 페르시아만에는 외국 국적선을 포함해 총 47명의 한국인 선원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번 상황은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중간 합의에 따른 것입니다. 테헤란 측은 이번 협정 체결 후 60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대해 별도의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긴장감이 감돌던 해역에 찾아온 이 짧은 휴전이 해상 물류의 안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